[중동의 잔혹사 두바이편 #001] 두바이의 낙인 – 5-2화: 반항의 무거운 대가 (실제 사건 파일 기반 각색)

5-2화: 반항의 무거운 대가

아말은 침대에 누워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온몸이 멍들고 찢어질 듯 아팠다. 특히 허벅지 안쪽과 가장 깊은 곳은 불에 데인 것처럼 화끈거렸다. 바르다크는 어젯밤 그녀의 반항에 대한 대가를 철저하게 치르게 했다. 새벽까지 이어진 잔인한 행위로 인해 그녀의 몸은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었다.

그녀가 힘겹게 눈을 뜨자, 침대 옆 탁자에 바르다크가 남긴 메모가 놓여 있었다.

「반항한 대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늘부터 네 가문 계좌를 동결시켰다. 레이라는 더 깊은 지하 클럽로 보내졌다. 네가 다시 한번 반항하면, 네 부모와 동생까지 두바이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아말은 메모를 읽는 순간 손이 떨렸다. 눈물이 다시금 흘러내렸다. 어젯밤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것이 이렇게 돌아올 줄은 몰랐다. 그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거울 앞에 섰다. 목과 가슴, 허벅지에는 손자국과 물어뜯긴 흔적이 가득했다. 화려했던 명문가의 꽃은 이제 처참하게 짓밟힌 흔적만 남아 있었다.

오후가 되자 바르다크의 부하 두 명이 펜트하우스로 찾아왔다. 그들은 아말에게 말없이 새로운 드레스를 던져주었다. “오늘 밤, 바르다크님이 특별 손님들에게 널 소개할 거다. 반항하면 바로 레이라를 공개 경매에 붙인다는 명령이다.”

아말은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더 큰 반항은 무리였다. 그녀는 다시 한번 화려하게 치장했다. 그러나 마음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이대로 계속 굴복할 수는 없어… 하지만 어떻게…’ 작은 불씨가 아직 그녀의 가슴속에서 타오르고 있었다.

그날 밤, 그녀는 또 다른 고급 호텔 스위트로 끌려갔다. 이번에는 바르다크와 함께 세 명의 중동 사업가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아말을 보자마자 탐욕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바르다크가 웃으며 말했다. “이 년이 어제 반항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마음껏 다뤄보시죠.”

아말은 곧 네 남자에게 둘러싸였다. 바르다크는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지켜보기만 했다. 한 남자가 그녀의 드레스를 거칠게 벗기고, 또 다른 남자가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다. “반항했다며? 재미있겠군.”

그들은 아말을 침대에 눕히고 번갈아가며 그녀를 범하기 시작했다. 한 명이 앞에서 깊숙이 박아대는 동안, 다른 한 명은 그녀의 입을 사용했다. 아말은 눈물을 흘리며 몸을 떨었지만, 더 이상 큰 소리로 저항하지 않았다. 대신 마음속으로 이를 갈았다. ‘언젠가… 반드시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말겠어.’

남자들은 그녀를 다양한 자세로 돌려가며 즐겼다. 뒤에서 강하게 치받는 동안 앞에서는 입으로 봉사하게 하고, 동시에 가슴과 목을 더듬었다. 아말의 몸은 이미 여러 번의 절정과 고통으로 지쳐 있었지만, 남자들은 쉬지 않고 그녀를 유린했다. 방 안에는 그녀의 억눌린 신음과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만 가득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말의 정신은 점점 무너져 갔다. 세 번째 남자가 그녀 안에 사정을 하고 물러나자, 마지막 남자가 그녀를 창가에 기대게 한 채 뒤에서 다시 박아댔다. 두바이의 야경이 펼쳐진 창문에 얼굴을 붙인 채 아말은 처절하게 당하고 있었다.

바르다크가 다가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이게 네가 반항한 대가다. 레이라는 지금 지하에서 매일 다섯 명 이상에게 당하고 있어. 네가 계속 반항하면, 다음은 네 동생 차례다.”

아말의 눈에서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다. 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 고통이 더 컸다. 새벽이 될 때까지 이어진 집단 행위로 인해 그녀는 완전히 탈진했다. 몸은 여기저기 멍과 체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목소리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바르다크의 부하들이 그녀를 펜트하우스로 데려다준 후, 아말은 욕실 바닥에 주저앉아 오랫동안 울었다. 몸은 망가졌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아직 작은 불씨가 남아 있었다. ‘이대로 끝날 수 없어… 방법이 있을 거야.’

그녀는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반항의 대가는 참혹했지만, 완전히 굴복하는 것보다는 나았다. 그러나 이 작은 저항이 앞으로 그녀와 주변 사람들을 어떤 더 깊은 나락으로 이끌지, 아직은 알 수 없었다. 두바이의 화려한 밤은 계속되고 있었지만, 아말의 영혼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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