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화: 새로운 시작
1765년 봄, 벵겔라. 키아라는 마칸다의 오두막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따뜻한 햇살이 그녀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그녀는 미소 지었다. 그녀는 평화를 느꼈다.
“키아라, 좋은 아침이야.”
마리아가 말했다. 그녀는 부엌에서 차를 끓이고 있었다.
“좋은 아침, 마리아.”
“오늘은…… 무슨 계획이 있어?”
“나는…… 마칸다의 책자를 정리할 거야. 그리고…… 새로운 기록을 시작할 거야.”
“새로운 기록?”
“응. 나는…… 이제부터 자유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할 거야.”
마리아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미소 지었다.
“그건…… 좋은 생각이야.”
그들은 함께 차를 마셨다. 그들은 함께 이야기했다. 그들은 함께 미래를 꿈꾸었다.
“마리아, 너는…… 꿈이 있어?”
“응. 나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무슨 꿈?”
“나는…… 학교를 더 크게 만들고 싶어. 나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어.”
“그건…… 멋진 꿈이야.”
“너는…… 꿈이 있어?”
키아라는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대답했다.
“나는…… 이 일을 계속하고 싶어. 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 나는…… 그들이 잊히지 않도록 하고 싶어.”
“그것도…… 멋진 꿈이야.”
그들은 함께 웃었다.
며칠 후, 이멜다가 벵겔라를 방문했다. 그녀는 콰메와 함께 왔다. 그들은 브라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키아라를 만나고 싶었다.
“키아라!”
이멜다는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녀는 울고 있었다.
“이멜다……!”
“나는…… 너를 그리워했어.”
“나도…… 너를 그리워했어.”
그들은 오랫동안 서로를 안고 있었다.
콰메는 키아라에게 다가왔다. 그는 키가 훨씬 커져 있었다. 그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쳐 있었다.
“키아라, 나는…… 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왜?”
“너는…… 나를 구했어. 너는…… 나에게 자유를 주었어.”
“나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이야.”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키아라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미소 지었다.
“잘했어, 콰메. 너는…… 훌륭한 청년이 되었어.”
그들은 함께 앉아 이야기했다. 그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함께 웃고, 함께 울었다.
키아라는 마리아의 학교를 방문했다. 그 학교는 작았다. 그러나 그곳에는 희망이 있었다. 아이들은 공부하고 있었다. 그들은 미래를 꿈꾸고 있었다.
“키아라, 너는…… 어떻게 생각해?”
마리아가 물었다.
“나는…… 이 학교가 자랑스러워.”
“하지만…… 아직 부족해.”
“그래도. 너는…… 시작했어. 그것이…… 중요해.”
키아라는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그들은 행복해 보였다.
“마리아, 나는…… 너를 도울 거야.”
“정말?”
“응. 나는…… 이 학교에 책을 기부할 거야. 나는…… 아이들에게 가르칠 거야.”
“고마워, 키아라.”
그들은 함께 아이들에게 다가갔다. 그들은 함께 가르쳤다. 그들은 함께 희망을 전했다.
키아라는 마칸다의 책자를 다시 열었다. 그녀는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했다. 그녀는 그 페이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생각했다. 나는 많은 이름을 기록했다. 나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많은 고통을 보았다. 그러나 나는 희망도 보았다.
그녀는 펜을 들었다. 그녀는 마지막 문장을 썼다.
“이 책자는 노예로 팔려간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한 것이다. 그들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기억될 것이다. 그들은 자유로울 것이다.”
그녀는 펜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책자를 닫았다. 그녀는 그것을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그녀는 마리아를 바라보았다.
“마리아, 나는…… 이제 끝이야.”
“끝?”
“응. 나는…… 이 책자를 완성했어.”
“그럼…… 너는 무엇을 할 거야?”
“나는…… 새로운 책자를 시작할 거야. 나는…… 자유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할 거야.”
“그건…… 좋은 생각이야.”
키아라는 미소 지었다.
키아라는 벵겔라의 해변에 서 있었다. 그녀는 대서양을 바라보았다. 그 바다는 여전히 푸르렀다. 그러나 그녀의 눈에는 더 이상 그늘이 없었다.
그녀는 생각했다. 나는 선택했다. 나는 기록하기로. 그리고 나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많은 이름을 기록했다. 나는 그들이 잊히지 않도록 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시작이다.
그녀는 뒤돌아보았다. 마리아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있었다.
“키아라, 우리…… 가자.”
“응. 우리…… 가자.”
그들은 함께 걸었다. 그들은 벵겔라의 거리를 걸었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향해 걸었다.
그들의 앞에는 희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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