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그림자 앙골라편 #001] 서아프리카, 노예무역의 그림자 – 6-2화: 마지막 선택

6-2화: 마지막 선택

1763년 늦여름, 루안다 항구. 키아라는 마리아와 함께 항구에 서 있었다. 그들은 벵겔라를 떠나 루안다로 왔다. 그녀는 가스파르 디아스의 잔당들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들은 노예 무역을 재개하려고 하고 있었다.

“키아라, 너는…… 정말로 그들을 막으려는 거야?”

마리아가 물었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걱정이 담겨 있었다.

“응. 나는…… 그들을 막아야 해.”

“하지만…… 그들은 위험해. 너는…… 혼자야.”

“나는…… 혼자가 아니야. 나는…… 너와 함께야.”

마리아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나는…… 너를 따라갈게.”

그들은 항구를 걸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물었다. 그들은 소문을 추적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가스파르 디아스의 부하들을 찾아냈다.

그들은 창고에 숨어 있었다. 그들은 노예들을 가두고 있었다. 그들은 그들을 배에 실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저들을 봐.”

키아라가 속삭였다. 그녀는 창고 안을 가리켰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지?”

“우리는…… 그들을 막아야 해. 하지만…… 먼저 계획을 세워야 해.”

그들은 창고 주변을 살폈다. 그들은 경비병들의 패턴을 관찰했다. 그들은 탈출로를 찾았다.

그날 밤, 그들은 움직이기로 했다.

밤이 깊었다. 루안다 항구는 어둠에 잠겨 있었다. 키아라와 마리아는 창고 뒤편으로 다가갔다. 그들은 경비병들의 시선을 피해 움직였다.

“여기야.”

키아라는 작은 문을 가리켰다. 그것은 창고의 뒷문이었다.

“열쇠는?”

“여기 있어.”

키아라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냈다. 그녀는 마칸다의 물건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것이었다. 그녀는 그것이 언젠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문을 열었다. 그들은 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창고 안은 어두웠다. 그러나 그들의 눈은 곧 적응했다. 그들은 노예들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철창에 갇혀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희망이 없었다.

“우리는…… 그들을 풀어줘야 해.”

키아라가 말했다.

“하지만…… 경비병들이 있어.”

“나는…… 그들을 처리할게. 너는…… 노예들을 풀어줘.”

마리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키아라는 경비병들에게 다가갔다. 그들은 잠들어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옆을 지나쳤다. 그녀는 조용히 움직였다.

그러나 그녀가 철창에 도착했을 때, 뒤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움직이지 마라.”

한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가스파르 디아스의 부하였다. 그는 총을 겨누고 있었다.

“너는…… 누구야?”

“나는…… 가스파르 디아스의 부하야. 너는……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나는…… 이 사람들을 풀어주러 왔어.”

“그럼…… 너는 죽을 거야.”

그가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마리아가 그의 뒤에서 달려들었다. 그녀는 그의 팔을 잡고 비틀었다. 총이 바닥에 떨어졌다.

“빨리!”

키아라는 철창을 열었다. 노예들이 나왔다. 그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의 도망은 오래가지 않았다. 다른 경비병들이 그들을 막았다. 그들은 포위되었다.

“이제…… 끝이야.”

가스파르의 부하가 말했다.

키아라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선택해야 했다.

그들이 포위된 순간, 누군가가 나타났다. 텐다이였다. 그는 군인들을 데리고 있었다. 그는 키아라를 바라보았다.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없었다.

“키아라, 나는…… 너를 도우러 왔어.”

“텐다이……?”

“응. 나는…… 소문을 들었어. 나는…… 너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았어.”

“하지만…… 너는 어떻게……”

“나는…… 이제 포르투갈 군대에서 일하고 있어. 나는…… 너를 도울 수 있어.”

그는 군인들에게 명령했다. 그들은 가스파르의 부하들을 체포했다. 그들은 노예들을 풀어주었다.

키아라는 텐다이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에게 감사했다.

“고마워, 텐다이.”

“고맙지 않아도 돼. 나는…… 그냥 내 일을 했을 뿐이야.”

“하지만…… 너는 어떻게 여기 있는 거야?”

“나는…… 너를 찾고 있었어.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이 있어.”

“무슨 말?”

“가스파르 디아스가…… 탈출했어.”

키아라의 심장이 멎는 듯했다.

“무슨…… 뜻이야?”

“그는…… 감옥에서 탈출했어. 그는…… 복수를 원해. 그는…… 너를 찾고 있어.”

키아라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선택해야 했다.

키아라는 텐다이와 함께 가스파르 디아스를 추적하기로 했다. 그들은 그의 은신처를 찾아야 했다. 그들은 항구를 뒤졌다. 그들은 마을을 뒤졌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그를 찾아냈다.

그는 해변에 있었다. 그는 배를 타고 도망치려고 하고 있었다.

“가스파르!”

키아라가 외쳤다. 그는 돌아보았다.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없었다.

“키아라…… 너는…… 나를 막으러 왔구나.”

“응. 나는…… 너를 막으러 왔어.”

“어떻게?”

“나는…… 너를 체포하러 왔어.”

가스파르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웃었다.

“너는…… 나를 체포할 수 없어. 나는…… 이미 모든 것을 준비했어.”

그는 배에 올랐다. 그는 돛을 올렸다.

“안녕, 키아라. 나는……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가 떠나기 전에, 텐다이가 움직였다. 그는 그의 팔을 잡았다.

“너는…… 가지 못해.”

가스파르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분노가 담겨 있었다.

“너는…… 나를 막을 수 없어.”

“그래도. 나는…… 시도할 거야.”

그들은 몸을 부딪쳤다. 그들은 싸웠다. 가스파르는 텐다이를 밀쳤다. 그는 다시 배로 향했다.

그러나 그가 배에 오르기 전에, 키아라가 그를 막았다.

“가스파르.”

그는 돌아보았다. 그의 눈에는 놀라움이 담겨 있었다.

“나는…… 너를 막을 거야.”

“어떻게?”

“이것으로.”

키아라는 마칸다의 증거를 꺼냈다. 그녀는 그것을 그에게 보여주었다.

“이것은…… 너의 범죄 기록이야. 나는…… 이것을 포르투갈 왕에게 보낼 거야. 너는…… 다시는 도망칠 수 없어.”

가스파르는 그 증거를 바라보았다. 그의 얼굴이 굳어졌다.

“그것은…… 가짜야.”

“아니. 그것은…… 진짜야.”

가스파르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절망이 담겨 있었다. 그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가스파르는 다시 체포되었다. 그는 포르투갈로 송환되었다. 그는 다시는 도망칠 수 없었다.

키아라는 텐다이와 함께 해변에 서 있었다. 그들은 바다를 바라보았다.

“키아라, 너는…… 잘했어.”

텐다이가 말했다.

“나는…… 그냥 내 일을 했을 뿐이야.”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키아라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미소 지었다.

“고마워, 텐다이.”

“고맙지 않아도 돼. 우리는…… 친구잖아.”

그들은 함께 걸었다. 그들은 벵겔라로 돌아갔다.

그날 밤, 키아라는 오두막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마칸다의 편지를 다시 읽었다. 그녀는 마리아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잠들어 있었다.

그녀는 생각했다. 나는 선택했다. 나는 반항하기로. 그리고 나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가스파르를 막았다. 나는 그의 범죄를 세상에 알렸다.

그녀는 펜을 들었다. 그녀는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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