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화: 자유의 대가
1763년, 브라질. 키아라는 대서양을 건너 브라질에 도착했다. 그녀는 이멜다와 함께 콰메를 찾기 위해 항구를 걸었다. 그들의 앞에는 낯선 땅이 펼쳐져 있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했다.
“키아라,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지?”
이멜다가 물었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불안이 담겨 있었다.
“콰메가 일하는 농장으로 가야 해. 우리는…… 그를 찾아야 해.”
“하지만…… 우리는 그 농장이 어디 있는지 몰라.”
“우리는…… 물어볼 거야. 누군가는 알고 있을 거야.”
그들은 항구를 걸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물었다. 그들은 콰메의 이름을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농장의 위치를 알게 되었다.
그들은 농장으로 향했다. 그 농장은 거대했다. 수백 명의 노예들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들은 사탕수수 밭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들의 몸은 땀과 흙으로 뒤덮여 있었다.
“저기…… 저 사람을 봐.”
이멜다가 속삭였다. 그녀는 한 남자를 가리켰다. 그는 콰메였다. 그는 밭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의 몸은 야윈 상태였고, 그의 얼굴에는 피로가 깃들어 있었다.
“콰메!”
이멜다는 그에게 달려갔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놀라움이 담겨 있었다.
“누나……?”
“콰메……!”
그들은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들은 울고 있었다.
“살아 있었구나……”
“응. 나는…… 살아 있어. 나는…… 항상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미안해. 내가…… 너를 찾지 못해서.”
“괜찮아. 너는…… 지금 왔잖아.”
그들은 오랫동안 서로를 안고 있었다.
키아라는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미소 지었다. 그녀는 그들이 다시 만난 것을 기뻤다.
그러나 그들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농장 주인이 그들에게 다가왔다. 그는 포르투갈인이었다.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없었다.
“너희는…… 누구야?”
“저는…… 이멜다예요. 저는…… 제 남동생을 찾으러 왔어요.”
“그는…… 내 노예야. 너는…… 그를 데려갈 수 없어.”
“하지만…… 그는 제 남동생이에요!”
“상관없어. 그는…… 내 자산이야.”
키아라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선택해야 했다.
농장주의 이름은 ‘두아르테 소자’였다. 그는 브라질에서 가장 큰 농장주 중 하나였다. 그는 수백 명의 노예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는 권력자였고, 그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는 데 익숙했다.
“너는…… 그를 원해?”
두아르테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차가웠다.
“응. 저는…… 제 남동생을 데려가고 싶어요.”
“그럼…… 너는 대가를 치러야 해.”
“무슨 대가?”
“너는…… 나의 노예가 되어야 해. 그러면…… 나는 그를 풀어줄게.”
이멜다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선택해야 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
“그럼…… 그는 여기 남을 거야.”
“제발…… 다른 방법은 없나요?”
“다른 방법? 너는…… 내게 무엇을 줄 수 있지?”
키아라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선택해야 했다.
“나는…… 당신에게 내 목숨을 걸겠어.”
두아르테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놀라움이 담겨 있었다.
“무슨 뜻이야?”
“나는…… 당신을 위해 일할게. 나는…… 당신의 농장에서 일할게. 하지만…… 콰메는 풀어줘야 해.”
“그건…… 위험한 제안이야.”
“그래도. 나는…… 그렇게 할게.”
두아르테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계약은 성립되었다.”
키아라는 농장에 남기로 했다. 그녀는 이멜다와 콰메를 보냈다. 그들은 자유로워졌다.
그러나 키아라는 농장에 남았다. 그녀는 노예가 되었다. 그녀는 두아르테를 위해 일하기로 했다.
키아라는 농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탕수수 밭에서 일했다. 그녀의 몸은 땀과 흙으로 뒤덮였다. 그녀의 손은 굳은살이 생겼다. 그녀는 매일 일했다. 해가 뜨기 전부터 해가 진 후까지.
“키아라, 너는…… 괜찮아?”
한 노예가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그녀는 키아라와 함께 일하고 있었다.
“응. 나는…… 괜찮아.”
“거짓말. 너는…… 지쳐 보여.”
“그래도. 나는…… 괜찮아.”
마리아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걱정이 담겨 있었다.
“너는…… 왜 여기 있는 거야?”
“나는…… 내 친구를 구하기 위해.”
“친구?”
“응. 나는…… 그녀의 남동생을 구했어. 그 대가로…… 나는 여기 남기로 했어.”
“그건…… 큰 희생이야.”
“그래도. 나는…… 후회하지 않아.”
마리아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존경이 담겨 있었다.
“너는…… 용감한 사람이야.”
“아니야. 나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이야.”
그들은 함께 일했다. 그들은 서로를 도왔다. 그들은 함께 살아남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키아라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었다. 그녀가 옳은 선택을 했을까? 그녀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후회하지 않았다. 그녀는 선택했다. 그녀는 이멜다와 콰메를 구하기로. 그리고 그 선택은 그녀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키아라는 농장에서 몇 달을 보냈다. 그녀는 점점 지쳐갔다. 그러나 그녀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녀는 탈출하기로 결심했다.
“마리아, 나는…… 탈출할 거야.”
“무슨…… 뜻이야?”
“나는…… 이곳을 떠날 거야. 나는…… 자유로워질 거야.”
“하지만…… 그건 위험해. 너는…… 죽을지도 몰라.”
“그래도. 나는…… 시도할 거야.”
마리아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걱정이 담겨 있었다.
“나도…… 함께 갈게.”
“정말?”
“응. 나는…… 너를 혼자 보낼 수 없어.”
그들은 함께 탈출을 계획했다. 그들은 밤을 틈타 도망치기로 했다. 그들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했다.
탈출의 날, 그들은 농장을 떠났다. 그들은 밀림 속으로 도망쳤다. 그들은 뒤돌아보지 않았다.
그들은 걸었다. 그들은 자유를 향해 걸었다.
키아라와 마리아는 밀림 속을 걸었다. 그들은 며칠 동안 걸었다. 그들은 거의 먹지 못했고, 거의 자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자유를 향해 걸었다.
“키아라,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거야?”
마리아가 물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지쳐 있었다.
“항구로 가는 거야. 우리는…… 배를 타야 해.”
“하지만…… 우리는 돈이 없어.”
“우리는…… 일할 거야. 우리는…… 배를 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야.”
그들은 항구에 도착했다. 그들은 배를 찾았다. 그들은 선장에게 말했다.
“우리를…… 아프리카로 데려가 주세요.”
“아프리카? 그건…… 멀어.”
“우리는…… 일할게요. 우리는…… 당신을 위해 일할게요.”
선장은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너희는…… 나를 위해 일할 거야. 그러면…… 나는 너희를 데려갈게.”
그들은 배에 올랐다. 그들은 아프리카로 향했다. 그들의 앞에는 대서양이 펼쳐져 있었다.
키아라는 바다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생각했다. 나는 선택했다. 나는 반항하기로. 그리고 나는 자유를 얻었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마리아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잠들어 있었다. 평화로운 얼굴.
“우리는 살아남았다.”
키아라는 다시 바다를 바라보았다. 그 바다는 여전히 짙은 푸른색이었고,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그녀는 그 바다를 건너야 했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아프리카가 있었다. 그녀의 고향이 있었다.
그녀는 미소 짓지 않았다. 그녀는 아직 평화를 느끼지 못했다. 그녀는 아직 완전히 자유롭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가고 있었다. 그게 전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