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화: 고발의 대가
1762년, 루안다 항구. 키아라는 조아킹 페레이라의 은신처 앞에 서 있었다. 그녀는 선택했다. 반항. 고발하기로. 그녀는 조아킹의 범죄를 세상에 알리기로 했다. 그녀는 마칸다의 증거를 가지고 포르투갈 당국으로 향했다. 그것이 그녀의 선택이었다.
“키아라, 너는…… 정말로 그를 고발할 거야?”
마칸다가 물었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놀라움이 섞여 있었다.
“응. 나는…… 그를 고발할 거야. 그는 수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팔았어. 그는…… 우리 모두의 가족을 파괴했어.”
“하지만…… 그는 후회하고 있어.”
“후회한다고…… 모든 것이 용서되는 건 아니야. 그는…… 벌을 받아야 해.”
마칸다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존경이 담겨 있었다.
“잘했어, 키아라. 너는…… 올바른 선택을 했어.”
키아라는 조아킹에게 다가갔다. 그는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조아킹.”
그는 고개를 들었다. 그의 눈에는 두려움이 담겨 있었다.
“나는…… 너를 고발하기로 했어.”
“왜……? 나는…… 후회하고 있어. 나는……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하지만…… 너는 이미 늦었어. 너는…… 너무 많은 사람들을 상처 입혔어. 나는…… 더 이상 너를 용서할 수 없어.”
조아킹은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절망이 담겨 있었다.
“제발…… 한 번만 기회를 줘.”
“미안해.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
키아라는 돌아섰다. 그녀는 걸어갔다. 그녀는 뒤돌아보지 않았다.
조아킹은 체포되었다. 그는 포르투갈로 송환되었고, 그의 범죄는 모두 밝혀졌다. 그는 노예 무역에 관여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키아라는 마칸다와 함께 벵겔라로 돌아왔다. 그들은 오두막에 앉아 있었다. 마칸다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미소가 담겨 있었다.
“잘했어, 키아라. 너는…… 용감했어.”
“저는…… 그냥 옳은 일을 했을 뿐이에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너는…… 많은 사람들을 구했어.”
“하지만…… 저는…… 그가 후회하는 것을 보았어요. 저는…… 그에게 기회를 줘야 했을까요?”
“아니. 너는…… 옳은 선택을 했어. 그는…… 벌을 받아야 했어.”
키아라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안도가 담겨 있었다.
“고마워요, 마칸다.”
“고맙지 않아도 돼. 나는…… 그냥 내 일을 했을 뿐이야.”
그들은 함께 차를 마셨다. 그들은 침묵했다. 그러나 그 침묵은 편안했다.
그날 밤, 키아라는 잠들지 못했다. 그녀는 조아킹의 얼굴을 생각했다. 그의 눈에는 절망이 담겨 있었다. 그녀는 그를 용서할 수 있었을까? 그녀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후회하지 않았다. 그녀는 선택했다. 그녀는 고발하기로. 그리고 그 고발은 그녀를 자유롭게 했다.
키아라는 이멜다를 다시 만났다. 그녀는 여전히 남동생을 찾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아직 살아 있기를 바랐다.
“키아라, 나는…… 내 남동생을 찾을 수 있을까?”
“몰라. 하지만…… 나는 너를 도울 거야.”
“어떻게?”
“나는…… 마칸다에게 도움을 청할 거야. 그녀는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어.”
키아라는 마칸다를 찾아갔다. 그녀는 이멜다의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의 이름은…… 무엇이지?”
“그의 이름은…… ‘콰메’야.”
마칸다는 그 이름을 기록에서 찾기 시작했다. 그녀는 수백 개의 이름을 뒤졌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그것을 찾았다.
“여기 있어.”
“정말?”
“응. 그는…… 브라질로 팔려갔어. 그는…… 한 농장에서 일하고 있어.”
“그는…… 살아 있나요?”
“응. 그는…… 살아 있어.”
이멜다는 울고 있었다. 그녀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를 찾으러 갈 거야.”
“하지만…… 브라질은 멀어.”
“그래도. 나는…… 가야 해.”
키아라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선택해야 했다.
키아라는 이멜다와 함께 브라질로 가기로 했다. 그녀는 그녀를 도우기로 했다. 그녀는 마칸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마칸다, 나는…… 이멜다와 함께 브라질로 갈 거야.”
“정말?”
“응. 나는…… 그녀를 도와야 해.”
“그럼…… 잘 가, 키아라.”
“당신은…… 저를 기다려줄 수 있나요?”
“응. 나는…… 너를 기다릴 거야. 그리고…… 너의 이야기를 기록할 거야.”
키아라는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조심해, 키아라. 그리고…… 돌아와.”
“응. 나는 돌아올 거야.”
키아라는 이멜다와 함께 배에 올랐다. 그들은 브라질로 향했다. 그들의 앞에는 새로운 여행이 펼쳐져 있었다.
그러나 키아라의 마음속에는 의문이 남아 있었다. 그녀가 옳은 선택을 했을까? 그녀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후회하지 않았다. 그녀는 선택했다. 그녀는 고발하기로. 그리고 그 고발은 그녀를 새로운 여행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미소 지었다.
브라질. 키아라와 이멜다는 콰메를 찾았다. 그는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살아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고 놀랐다.
“누나……?”
“콰메……!”
이멜다는 그를 끌어안았다. 그들은 울고 있었다.
“살아 있었구나……”
“응. 나는…… 살아 있어. 나는…… 항상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미안해. 내가…… 너를 찾지 못해서.”
“괜찮아. 너는…… 지금 왔잖아.”
그들은 함께 농장을 떠났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했다.
키아라는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미소 지었다. 그녀는 선택했다. 그녀는 고발하기로. 그리고 그 고발은 그녀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이멜다와 콰메를 구했다. 그녀는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다.
그녀는 생각했다. 나는 선택했다. 나는 반항하기로. 그리고 나는 자유를 얻었다. 나는 과거를 떠나보냈고, 나는 미래를 맞이했다. 나는 평화를 찾았다.
그녀는 미소 지었다.
그녀는 평화를 느꼈다.
그녀는 자유로웠다.